배우 주원과 가수 아이비가 jtbc 예능프로그램'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한다. 또 다른 남신의 출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주원과 가수 아이비가 jtbc 예능프로그램'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한다. 또 다른'남신'출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팬들은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주원의 형님과의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주원과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고스트'(그래!프로모션 xd), 원작'사랑과 영혼'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두 사람 역시 7년 만에 재회했다.
오는 14일에는'아는 형님'녹화에 합류할 예정인데, 과연 두 사람이 방송에서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주원은 드라마'앨리스'로'2020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에 버금가는'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