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드라마'에이틴 (a-teen)'의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청춘 웹드라마'투엔티-투엔티 (20-20)'가 이날 첫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기 웹드라마'에이틴 (a-teen)'의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청춘 웹드라마'트웬티-트웬티 (20-20)'가 오늘 처음으로 주연진을 공개했다. 한성민, 진호는, 강유찬 (a.c.e 멤버 찬)과 김우석이 호흡을 맞춘다.트웬티원티는 갓 20대 성년의 길에 들어선 젊은이들이 처음으로 누리는 자유와 책임 사이에서 꿈을 좇는 이야기.
김우석은 독립적 성격의'이현진'역을 맡았다. 부모님이 항상 일을 우선하며 외롭게 자란 캐릭터다.자신에게 유일하게 위안이 되는 음악을 꿈꾸며 작곡에 힘써 첫 연기에 도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성민은 냉혹한 성격의 채다희 역을 맡아 늘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어머니가 짜 놓은 인생 코스를 걸어간다. 남자 주인공 이현진을 만나 우울한 내면에 변화를 겪게 된다.'18세의 순간'을 따라온 시청자들에겐 더욱 기억에 남을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