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빈센초'는 이탈리아에서 조직 내 갈등으로 도피한 마피아 컨설턴트 빈센초 카사노가 변호사 홍차영을 만나 조폭에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tvn 새 드라마'빈센초'는 이탈리아에서 조직 내 갈등으로 도망 온 마피아 컨설턴트 빈센초 카사노 (빈센초 카사노) 가 건달 변호사 홍차영을 만나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송중기는 한국계 교포이자 이탈리아 마피아 고문인 빈센초 카사노 (vincenzo cassano) 역을 맡았다.전여빈은 승소를 위해서는 영혼을 팔 수도 있는 변호사 홍차영 역을 맡았다.옥택연이 법률사무소 연습생 장준우 역을 맡았다.
오늘 (5일) 대본리딩 사진이 공개되는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등이 참석했다.제작진은 연기 고수들의 시너지 이상으로 어디까지 발전할지 알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의 이모저모를 다채롭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려는 흑영웅들의 통쾌하고 화끈한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카타르카타르를 선사할 예정이다.
'빈센초'는'왕이 된 남자''불시착'의 김희원 pd와'김과장''열혈제사장'의 박재범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철인왕후'후속으로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