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과 상하이 양국에서 2022 한 · 중 전자상거래 협력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의 취지는 한국기업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촉진 촉진이다
(서울 = 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과 상하이 양쪽에서 2022 한 · 중 전자상거래 협력포럼을 열었다.
포럼의 취지는 한국 기업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대중국 수출의 활력을 활성화하는데 있다.국내 수출기업과 중국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양국 기업 대표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선 알리바바 · 두인 · 메이퇀 등 7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와 30개 한국 중소기업의 일대일 상담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