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멤버 우지 (woozi) 가 오는 1월 3일 믹스테이프'ruby'를 발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지는 오는 1월 3일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28일 0시, 소속사 플레디스는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우지 (woozi) 가 오는 1월 3일 오후 6시 첫 솔로 믹스테이프'루비'를 발매한다는 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비 (ruby)'는 뜨거운 태양을 연상케 하는 붉은 보석을 뜻하는 곡으로, 우지는 첫 솔로 믹스테이프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지의 데뷔 이후 첫 솔로가수 데뷔라는 점에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지는 그룹 내 앨범 프로듀서이자 보이칼의 리더로 그룹 내 음악 중추 역할을 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 왔다.또한'2021 aaa'에서 최고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제작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해'대체불가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그가'루비'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기대와 관심을 모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