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더쇼 5'연속 1위 수상소감이 컨셉트였다
지난 주'더쇼 5'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한 exid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상 당시 리더인 솔지혜 (솔지혜)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지난 주말'더쇼 5'에서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exid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상 당시 리더에게 애정을 표시하면서도 투표를 권유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exid는 2일 방송된 sbs mtv'더쇼 5'에서 다이아와 프리스틴을 제치고 5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흥미로운 것은 수상자를 발표한 사람이 바로 스페셜 mc를 맡은 exid 본인이라는 점이다.
수상 후 le는"'더 쇼'를 통해 행복한 엔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스페셜 mc를 맡아 좋은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감사하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모션기간 중 이날이 마지막임을 밝혔다.이어 exid는"다음주 화요일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대선 (대통령 보궐선거)이다. 소중한 한 표 보내주시고'더쇼'도 한 주 쉬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