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팬들 사이에서는 멤버 첸 (chen)의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팬들은 첸을 응원한 찬열 (chen)과 세훈 (세훈)을 비난하고 있다
엑소 팬들 사이에서는 멤버 첸의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팬들은 첸을 응원한 찬열과 세훈에게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이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첸은 최근 드라마'브람스 좋아하세요'ost'당신의 달빛'을 전격 공개하며 오랜만에 대중에게 컴백해 감동적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찬열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음원 발표를 축하하며 듣기 인증샷을 올렸다.멤버들에 대한 의리를 과시했지만 일부 팬들은 실망했다.올해 1월 첸 공문은 일생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만 났기 때문에 상대방 과의 결혼을 결정하는,이 소식이 매우 갑작 스럽게 팬들은 수용 할 수 없고 사람들로 하여금 더 받아들 일 수 없는, 결혼 대상 임신 당시 첸 아내가 임신 7 개월을 부인하 며 이미 결혼식의 뉴스를 열었다.그러나 3개월 뒤 딸을 얻었다는 사실이 들통나면서 거짓말이 들통났다.팬들은 첸이 그동안 팬들을 속이고 엑소 활동에 차질을 빚었다며 분노하고 있다.이후 일부 엑소 팬들은 택배총공, 버스 광고 등 시위를 벌이며 첸의 탈퇴를 강력히 요구했다.팬들은 이를 모를리 없는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첸을 응원한 것에 배신감을 느꼈다.이렇게 뒤통수를 맞는다니, 엑소에게 팬이란게 없었다.팬들을 두 번째 살해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첸만 탈퇴하면 되지 엑소는 왜 해체하느냐는 팬들도 있다.또 다들 사회생활을 안 해봤냐, 동료들을 응원하는 것은 응원일 뿐이라고 말하는 팬도 있었다.멤버들이 뭐가 잘못됐나.등등이다.한편, 지난 2월 sm 엔터테인먼트는 엑소 첸의 결혼 등을 공식 발표하기 전 엑소 멤버들과 상의해 왔다. 멤버 전원이 멤버와 이별의 아픔을 겪은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첸은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