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쓸데없는 거짓말'은 김소현, 황민현 주연으로 거짓말을 알아듣는 능력을 가진 여자와 거짓말을 거부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여기에 7년 전 여성 실종사건이 더해져 미스터리 추리의 재미를 더한다.
김소현은 소변에서 거짓말을 알아듣는 능력 때문에 일상의 평범한 행복을 포기하는'목솔희'역을 맡았다.초능력이 아니라 저주라고 생각한 그녀는이 능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람들의 거짓말을 들어주는'사기꾼'으로 변신, 김도하를 만나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황민현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도하 역을 맡았다. 활동명은 k, 본명, 나이, 출생지, 결혼 여부 등이 모두 공개되지 않은 인물로'목솔희'와 러브라인을 이룬다.여기에 서지훈 윤지온 이시우 등이 가세해 신선한 라인업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언론의 조에 따르면이 뉴 스 24 보도:tvn 새 월 화극'쓸모 없는 거짓말'난 성우 감독과 각본 Xu Jingen에서 3일과 김소현, 누 런 민은 현 등 배우들과 대본을 읽다.대본리딩이 끝나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올해 방송을 목표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