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메신저 사건 후 구하라의 도움을 받아 몰래카메라 당한 고충을 털어놨다

정준영 채팅방 사건을 보도했던 강모 기자는 정준영 채팅방 보도 이후 구하라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강 씨는 정 씨를 취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具荷拉구하라보/정준영 메신저 사건을 보도했던 강모 기자는 정준영 메신저 사건 보도 후 구하라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강씨는 정준영 메신저 사건이 보도된 직후 구하라의 전화를 받았다. 구하라는 전화로 강씨에게 자기도 몰카 피해자라고 했고, 강씨의 기사를 보고 강씨를 도와주고 싶어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강씨는 구하라와 통화하면서 구하라가 적극적으로 빠져나가려 하는 모습을 느꼈고 구하라가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강씨는"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에게 두 사람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으로 협박을 당한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는 피해자이지만, 인터넷에서 전 남자친구보다 훨씬 많은 인신공격을 당했다"며"전 남자친구가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후 한동안 우울해 했고, 특히 전 남자친구가 몰래카메라에 대해 무죄가 선고돼 괴로워했다"고 말했다.강씨는 최설리가 사망한 직후 구하라에게 연락해 강해지라고 격려했고, 구하라는 당시 열심히 살겠다고 약속했는데 불과 한 달여 만에 이런 일이 일어나 가슴이 너무 아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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